오산시, 쌍둥이 등 다태아 임신 가정 지원 2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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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임신한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산모의 건강관리와 임신을 축하하기 위한 지원을 종전보다 두 배 확대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다태아 임신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산모와 태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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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임신한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산모의 건강관리와 임신을 축하하기 위한 지원을 종전보다 두 배 확대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태아 임신의 특수성과 높은 건강관리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으로, 저출산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것입니다.
다태아 임신은 일반적인 단태아 임신보다 산모의 건강 부담이 훨씬 커 단태아 임신의 경우 하루 철분 권장 섭취량이 27mg이지만, 다태아 임신의 경우 60~100mg으로 빈혈 위험이 현저히 증가하고, 전반적인 임신 기간 동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물리적 부담 역시 단태아보다 많이 늘어납니다.
시는 이에 따라 다태아 가정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기간 중 필수적인 철분제 및 임신 축하 선물을 기존보다 두 배 수준으로 늘려 지급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다태아 임신 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해 산모와 태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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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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