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재난본부장, 경주 지역 보행자 안전 점검…"APEC 대비"

김온유 기자 2025. 5. 20.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경상북도 경주를 방문해 보행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본부장은 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해 보행친화거리 조성 현황을 살폈다.

이 본부장은 "올해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주시에서는 보행환경 정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4일 충북 청주시 봉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일 경상북도 경주를 방문해 보행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본부장은 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해 보행친화거리 조성 현황을 살폈다. 경주 황리단길은 개량식 한옥 형태의 상점이 밀집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사업지로 선정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왕복 2차선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해 보도를 확보하고 보도 턱을 낮춰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 본부장은 월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도 찾아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을 점검한 후, 이번 점검에 참여한 민간 전문가 등 보행안전 관계자들과 함께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올해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 경주지역 주요 관광지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주시에서는 보행환경 정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