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대선 특집 ‘하루 끝 편의점’ 김문수 후보 “청년 문제, 내가 해결”

2025. 5. 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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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대선 특집 ‘하루 끝 편의점’ 김문수 후보 “청년 문제, 내가 이것만큼은 해결”

스튜디오 161의 간판 프로그램인 ‘스브스뉴스’에서 2025 대선 특집 시리즈를 시작했다.

지난 13일 유튜브와 SBS 뉴스 홈페이지 등 스브스뉴스 공식 채널에서 2030 청년 유권자들이 직접 대선 후보를 만나 ‘청년들의 먹고사니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청년 공약을 살펴보는 시리즈 ‘하루 끝 편의점’을 공개했다. 

1화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출연해 학원강사, 대학생, 스브스뉴스 PD 등 2030 청년 3명과 다양한 청년 이슈 및 공약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취업난, ‘쉬는 청년’ 문제, 주거 문제, 노인 복지와 청년 복지의 형평성 문제, 저출생 문제 등 1화에서 다룬 여러 청년 이슈와 공약은 ‘스브스뉴스’가 구독자 대상으로 조사한 ‘청년들이 직접 꼽은 시급한 청년 현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영상에서 김 후보는 “청년 위해 내가 이건 꼭 해결한다”라며 첫째 “아기를 가지는 사람에게는 산전산후 휴가를 확 늘려주는 것”, 둘째 “아기를 돌보는 늘봄(학교)을 중학교 정도까지”, 셋째 “출산휴가 마치고 돌아오면 본인이 원하는 보직을 바로” 주는 것과 “가산점을 줘야”한다며 저출생 해결법을 제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청년들이랑 대화를 꽤 잘 하신다”, “도지사 시절 공약 이행률이 90% 넘었다던데 기대된다”, “지금 내세운 공약 잘 지키면 좋겠다” 등 공감부터 “공약 현실성이 너무 없다”, “늘봄보다는 부모를 아이에게 보내달라”, “공약이 다 두루뭉술하다. 결국 청년이 (문제 해결) 해야 한다” 등 비판까지 유권자들의 다양한 견해들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그간 정치적인 이슈로 실질적인 공약과 정책 정보에 목마름이 깊어진 시청자들은 ‘하루 끝 편의점’ 특집을 본 후 “성향이나 공약의 좋고 나쁨을 떠나 유용한 특집”이라며, “후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는 댓글도 남기고 있다.   

한편 스브스뉴스 2025 대선특집 ‘하루 끝 편의점’ 2화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편으로, 20일(화) 오후 5시 스브스뉴스 유튜브 계정 등 스브스뉴스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bnt뉴스 이슈팀 기사제보 issu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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