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자 배우자 TV토론, 검증 필요하면 해야"

정윤아 기자 2025. 5. 20.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후보 배우자 간 TV 생중계 토론회를 제안한 것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면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설난영 여사와 김혜경 여사 두 후보 배우자의 TV 토론을 제안한다"며 "TV 토론은 사전 투표 전에 이뤄지길 희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입장을 오는 23일까지 밝혀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고 투표하면 더 정확한 투표가 될 수 있다는 취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설난영(왼쪽) 여사가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신도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조계종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윤아 한은진 한재혁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20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후보 배우자 간 TV 생중계 토론회를 제안한 것에 대해 "검증이 필요하면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제안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부인들의 리스크가 대통령 리스크와 마찬가지로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검증해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그는 "후보자 검증이 기본이지만 배우자와 가족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알 필요가 있고, 알고 투표하면 더 정확한 투표가 될 수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설난영 여사와 김혜경 여사 두 후보 배우자의 TV 토론을 제안한다"며 "TV 토론은 사전 투표 전에 이뤄지길 희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입장을 오는 23일까지 밝혀주시길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gold@newsis.com, saebye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