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액·상습 체납자들 가택수색…명품 등 162점 압류
김동철 2025. 5. 20. 14:20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yonhap/20250520142027530hfxf.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가택수사를 통해 귀금속과 명품 등 소지품 162점을 압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고액 체납자의 재산, 사업장 현황, 배우자 재산 등을 사전 분석·조사하고, 세금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지능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5명을 선정해 가택수사를 했다.
압류 소지품은 감정평가 후 오는 9월께 전북도 공매를 통해 체납액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이강준 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을 상대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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