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서 장미 300만 송이 향연…장미축제 21일부터 5일간 열려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5. 5. 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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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풍부한 신품종 장미 만발
유명 가수 공연 등 볼거리 다양
울산대공원 장미원 <자료=울산시>
영남권 최대 장미축제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1~25일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다. 향기가 풍부한 신품종 장미와 교목형 장미를 대거 보식한 장미원에서는 세계 각국 장미 300만 송이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20일 현재 개화율은 60%이다.

개막식은 장미 퍼레이드, 초대형 장미 조형물 점등식, 불꽃쇼, 레이저쇼, 울산시립교향악단 공연으로 진행된다. 22~25일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로즈밸리 콘서트’, 마술쇼, 거리 공연 등 크고 작은 공연이 곳곳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울산대공원 남문을 출발해 울산대공원 동문, 정문, 문수실내수영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토·일 이틀간 무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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