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프리미엄 라거 '칭따오 1903' 출시…“120년 역사 담았다”
강성전 2025. 5. 20. 14:15

비어케이는 자사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가 라거 '칭따오 1903'을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매장용 330㎖ 병 제품과 가정용 500㎖ 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칭따오 1903은 브랜드가 시작된 1903년, 첫 브루 마스터인 '오거타'의 오리지널 레시피에 전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깊고 정교한 맛을 자랑하는 라거 맥주다.
세계 4대 노블 홉 중 하나인 체코산 사츠(Saaz) 홉과 청정 자연의 캐나다, 호주산 몰트 등 정교하게 선별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품격을 높였으며, 여기에 1903년 독일에서 넘어와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칭따오의 '1903 효모'로 부드러운 풍미를 더했다. 풍부하고 묵직한 바디감에, 고소한 풍미 속 쌉쌀한 맛과 깔끔하게 남는 미묘한 단 맛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칭따오 1903은 그 품질과 위상을 인정받아 2019년 '월드 비어 챔피언십'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전세계 곳곳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와 칭따오의 오리지널 양조 기술로 완성한 품격 있는 라거 맥주로, 일반 라거 맥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업부, LG·현대차·두산 등과 1조 규모 온디바이스 반도체 개발 착수
- SK텔레콤 일일 유심교체 30만건 넘어...'고객안심패키지' 제공
- SW업계 “부총리급 '인공지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격 촉구”…“ACx과제 발굴에 100조 투자”
- [IT리더스포럼] 이태진 HD현대 전무 “세계 1등 조선소에서 가장 빠른 디지털 조선소 도전”
- [단독]알리, 플리기 손잡고 여행 서비스 한국서 첫 시도…C커머스 확장성에 주목
- 6월 3일 대선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 휴장
- 美공화당, 'IRA 폐지' 5년 앞당긴다…韓 기업 혜택 기로
- MS, 더 똑똑한 'AI 코딩 에이전트' 공개
- “AI·바이오 스타트업이 견인”…1Q 벤처투자·펀드결성 두 자릿수 증가
- 트럼프, 비욘세 등 해리스 지지 연예인 대규모 수사 촉구… “돈 얼마 받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