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타점 적시타…팀은 3연승 마감

이정찬 기자 2025. 5. 20. 14: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적시타 치는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가 안타를 친 건 17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3경기만으로, 타점을 올린 건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4경기 만입니다.

시즌 타율은 0.276(182타수 50안타)을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3대1로 져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캔자스시티의 좌완 선발 크리스 부빅에게 꽁꽁 묶였습니다.

6회말 윌머 플로레스가 우전 안타를 칠 때까지 단 한 명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후는 1회말 주자 없는 투아웃 상황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3회말 투아웃에서 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득점 없이 맞선 6회말 투아웃 1루 기회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정후의 타점은 2대0으로 뒤진 8회말 투타웃 1,2루 기회에서 나왔습니다.

이정후는 우완 존 슈라이버의 2구째 몸쪽 낮은 스위퍼를 잡아당겨 우측 깊은 적시 2루타를 쳤습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샌프란시스코는 한 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이정후는 시즌 13번째 2루타로 30번째 타점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추가점을 뽑지 못했고 9회초에 추가 실점하고 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