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카타르 보잉 747기, 트럼프 측이 먼저 요구"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5.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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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으로 쓸 수 있도록 미국에 보잉 747기를 제공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 측이 먼저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방부가 새 전용기 도입을 위해 보잉을 접촉했지만, 새 항공기 인도까지 2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답을 받자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방법을 모색했고, 대안으로 보잉 747기를 보유한 카타르 측을 접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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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소유 보잉 747 옆의 트럼프 대통령 방탄차량

카타르가 대통령 전용기 '에어 포스 원'으로 쓸 수 있도록 미국에 보잉 747기를 제공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 측이 먼저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카타르 측이 먼저 나서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로 항공기를 줬다는 트럼프 대통령 측 주장과는 어긋난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국방부가 새 전용기 도입을 위해 보잉을 접촉했지만, 새 항공기 인도까지 2년이 소요될 것이라는 답을 받자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방법을 모색했고, 대안으로 보잉 747기를 보유한 카타르 측을 접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항공기는 '미국에 대한 기부'라면서 "미국 공군에 이 항공기를 기부하겠다고 카타르 왕실이 제안해왔으며, 공군은 법적, 윤리적 의무사항을 준수하면서 수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80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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