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식] 내년 시행 주민제안사업 7월 21일까지 공모

김광호 2025. 5. 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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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에는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생활 편의 향상과 복지 증진 등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권재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라며 "시민의 일상에서 비롯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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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주민제안사업' 공모 포스터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연합뉴스) ▲ 내년 시행 주민제안사업 7월 말까지 공모 = 경기 오산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7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에는 오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생활 편의 향상과 복지 증진 등 공공성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권재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통로"라며 "시민의 일상에서 비롯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시, 원도심 빈 점포 이용 창업자 임차료 지원 사업 포스터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오산시, 원도심 빈 점포 이용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대상자 모집 =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옛 '문화의 거리') 일대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원도심 빈 점포 이용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한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 원도심의 빈 점포를 새로 임차해 창업하거나, 기존 점포를 이전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이며,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 대상지 주소, 신청 요건 등은 시청 홈페이지(www.osan.go.kr)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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