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관광 매력발산 서울도 통했다

김동근 기자 2025. 5. 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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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도심 게릴라 캠페인 펼쳐
충남도는 20일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게릴라 거리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형 래핑버스를 활용한 게릴라 거리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시민의 관광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추진했으며, 지역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깜짝 퍼포먼스 중심 현장홍보로 기획했다.

구체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슬로건을 부착한 대형 래핑버스 2대를 이용해 서울 주요 번화가를 순회했다.

1호차는 서울시청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덕수궁, 인사동 등 역사·행정 중심지를, 2호차는 홍대입구역, 혜화 주변 등 젊은 층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돌며 진행했다.

각 장소에서 충남 방문의 해 홍보물과 관광안내책자 등을 배포했으며, 상징캐릭터 '워디가디(Waddy & Gaddy)'를 활용한 인형 탈 퍼포먼스도 함께했다. 시민들은 캐릭터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거나 충남여행정보를 직접 받아봤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테마형 여행상품, 계절별 체험콘텐츠, 수도권 대상 마케팅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수도권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형 마케팅을 통해 충남의 매력을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다"며 "연중 다양한 관광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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