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24시] 예천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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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 하반기 경상북도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예천군은 이번 1분기에도 중앙 및 도 평가에서 재정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노력에 대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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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활동 지원 소액사업’ 공모 접수
(시사저널=김두일 영남본부 기자)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예산집행 평가 항목이다.
예천군은 1분기 신속집행 분야 1502억원(목표대비 105%), 소비투자 분야 1030억원(목표대비 123%)을 집행해 각 분야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하반기 경상북도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예천군은 이번 1분기에도 중앙 및 도 평가에서 재정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노력에 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 파급 효과가 커 침체된 지역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는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대비 304억원을 초과 집행해 전국 최상위권 실적을 올렸다. 김학동 군수는 "산불 비상근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집행에 애쓴 공직자를 치하한다"면서 "예천군은 선제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예천군, 2025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예천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 보호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로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쉼터 퇴소 이후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자립지원수당 대상자 적격 여부 심의와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적격 심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환 행정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청년활동 지원 소액사업' 공모 접수

예천군은 지역 문제를 청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 예천군 청년활동 소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청년 활동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사업 대상은 예천군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4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임의단체로 접수는 오는 6월2일부터 30일까지다.
선정된 단체에는 심사 순위에 따라 '청년꽃피움활동'(1팀, 1천만 원), '청년잎새활동'(2팀, 각 500만원), '청년씨앗활동'(5팀, 각 200만원)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곧 지역의 활력이 될 수있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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