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테이블법안 사실상 통과에 비트코인 10.6만弗[매일코인]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1:1 준비금 보유,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소비자 보호, 연방 및 주 규제기관의 감독 등을 규정하는 법안이다.
규제 법안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인 발행을 가능하게해 미국의 달러 패권 유지를 위한 법안으로도 간주된다.

미 상원의 클로쳐 제도는 본격적인 법안 처리 전 단계로, 필리버스터를 차단하고 법안 토론에 착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절차로 60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미 상원에서 50인 이상 찬성일때 법안이 통과 되는 걸 감안하면 지니어스액트는 이미 초당적 지지를 확보했고 사실상 통과가 담보된 셈이다.
앞서 지니어스액트는 지난 10일 이용자 보호 조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민주당의 반대로 한차례 부결됐다.
이 법안은 1:1 준비금 보유,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소비자 보호, 연방 및 주 규제기관의 감독 등을 규정한다.
또한, 비금융 대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제한하는 조항도 포함한다.
법안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을 미국에서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지는 셈이다.

비트코인은 20일 오전 11시 20분 기준으로 24시간 전보다 1.87% 상승한 10만6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만7000달러를 넘긴 뒤 급락했던 비트코인은 밤사이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다이먼 CEO는 최근 JP모건체이스의 인베스터 데이에서 “고객들이 JP모건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다이먼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반대론자로 비트코인은 범죄나 지하경제에서만 쓰이는 것이라고 비판해 왔다.
다만 JP모건은 직접 비트코인의 커스터디를 할 생각은 없다.
다이먼은 이날 여전히 가상자산에 대한 회의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이미 블록체인에 대해 12~15년동안 이야기를 나눠 왔다”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 의장에 따르면, MSTR은 7390개의 비트코인을 7억649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제 스트레티지가 가진 비트코인은 총 57만6230개에 달한다.
개당 평단은 6만972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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