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온라인 식품 허위·과대광고 사전 차단 나서
이수민 기자 2025. 5. 20. 13:47
21일부터 2주간 집중 예방과 홍보 병행
광주 서구청 전경. 뉴스1DB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가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 확산 중인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대응에 나선다.
서구는 21일부터 2주간 다이어트·면역력 강화 등 의학적 효능을 내세우며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집중 단속과 예방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서구는 지역 내 온라인 식품 판매 업종인 유통전문판매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관련 업소 335개소에 법령 준수사항과 주요 위반 사례를 담은 공문을 발송해 광고 관리의 책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병행한다. 서구는 누리집과 SNS를 통해 허위·과대광고의 주요 유형과 소비자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광고 진위를 스스로 식별할 수 있는 역량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원구 광주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정책은 서구에서 처음 시도하는 예방 중심 행정으로,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주교가 성매매?…국경 넘어 '업소' 12차례 방문, 해외 도피하려다 체포
- 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묻자 묵묵부답
- 오피스텔 날렸던 신혼 남편, 몰래 빚투…"이혼녀 되기 싫으면 봐주라" 뻔뻔
- "더 단단한 걸음으로"…면접 탈락자에 구두 보내준 회사, 취준생은 울었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지적장애 옮는다"며 왕따 당했던 배우…이효리 "우리랑 친구하자"
- "딸아이 이름 어찌 알지?" 부활 출신 김재희, 사별한 아내 빙의에 "얼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