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돌아오는 닉·주디…'주토피아 2' 11월 개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오는 11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20일 밝혔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 이후 약 9년 만에 나오는 속편으로,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이 동물들의 도시인 주토피아 시티를 발칵 뒤집어 놓은 미스터리한 파충류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주토피아' 개봉 예고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yonhap/20250520134404182uhbj.jpg)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오는 11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20일 밝혔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 이후 약 9년 만에 나오는 속편으로,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이 동물들의 도시인 주토피아 시티를 발칵 뒤집어 놓은 미스터리한 파충류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닉과 주디의 목소리 연기는 1편에 이어 지니퍼 굿윈과 제이슨 베이트먼이 각각 맡았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게리 역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 웨어 올 앳 원스'(2022)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은 키 호이 콴이 소화한다. 사건의 열쇠를 쥔 푸른 뱀으로, 푸른 뱀의 해(을사년)인 2025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연출은 1편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바이런 하워드와 각본을 쓴 제러드 부시가 함께 했다. 부시는 이번 영화에서도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스토리 작품인 '주토피아'는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10억2천500만달러(약 1조4천300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메가 히트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471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 연합뉴스
- 졸음운전 차량에 스러진 16살 외동딸, 장기기증해 6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이란 장기전 셈법…美, 3천만원 드론 격추에 60억원 미사일 쓴다 | 연합뉴스
- 20년 넘게 이란 정보 축적한 이스라엘…교통카메라도 거의 해킹 | 연합뉴스
- 중동에 발묶인 관광객 100만명…부자들은 수억원 전세기로 탈출 | 연합뉴스
- 올림픽 출전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서 장학금 1천만원 받아 | 연합뉴스
- 쿠웨이트서 美 F-15 3대 추락…"방공망 오발"(종합) | 연합뉴스
-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부상…공 친 50대 과실치상 무죄 | 연합뉴스
- 구릿값 치솟자 한낮 택지지구 맨홀 열고 전력케이블 200m 절도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