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돌아오는 닉·주디…'주토피아 2' 11월 개봉

오보람 2025. 5. 20.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오는 11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20일 밝혔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 이후 약 9년 만에 나오는 속편으로,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이 동물들의 도시인 주토피아 시티를 발칵 뒤집어 놓은 미스터리한 파충류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주토피아' 개봉 예고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오는 11월 개봉한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20일 밝혔다.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 이후 약 9년 만에 나오는 속편으로,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이 동물들의 도시인 주토피아 시티를 발칵 뒤집어 놓은 미스터리한 파충류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닉과 주디의 목소리 연기는 1편에 이어 지니퍼 굿윈과 제이슨 베이트먼이 각각 맡았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게리 역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 웨어 올 앳 원스'(2022)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은 키 호이 콴이 소화한다. 사건의 열쇠를 쥔 푸른 뱀으로, 푸른 뱀의 해(을사년)인 2025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연출은 1편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바이런 하워드와 각본을 쓴 제러드 부시가 함께 했다. 부시는 이번 영화에서도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스토리 작품인 '주토피아'는 개봉 당시 전 세계에서 10억2천500만달러(약 1조4천300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메가 히트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471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