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국관광학회, '대전 0시 축제' 세계화 시동 '맞손'
대전=허재구 기자 2025. 5. 20. 13:18
8월 개최 앞두고 국내외 행사 협력 강화… "일류 관광도시 도약 계기 마련"
왼쪽부터 장인식 (사)한국관광학회 충청권정책부위원장, 조광익 (사)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 서원석 (사)한국관광학회 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 전효진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대표적 여름축제인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관광학회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20일 시청 응접실에서 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전 0시 축제' 등 국내외 행사 성공개최 △관광정책 발굴 및 공동 포럼 개최 △관광 정보 교류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축제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에 초점을 맞춰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협력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관광학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대전시의 실행력이 만나면 대전이 일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 0시 축제'뿐 아니라 시의 모든 관광자원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1km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교통 통제와 상권 연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전=허재구 기자 hery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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