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I 교육 격차 줄인다" 백석대, 디지털새싹 사업 4년 연속 선정

권태혁 기자 2025. 5. 20. 13: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주관 국가 전략사업
강원·충청권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백석대학교 전경./사진제공=백석대

백석대학교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협력하는 '2025년도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협력 기관은 청주대학교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중·고교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다문화 학생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전략사업 중 하나다.

대학은 올해 12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투입해 강원·충청권 초·중·고·특수학교 및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경직 기획산학부총장은 "신기술 교구재와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캠프를 운영하겠다. 쿰 캠프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앞서 △2022년 방학 중 SW·AI 캠프(15억원 규모) △2023년 상반기 디지털새싹 캠프(12억원 규모) △2024년 디지털새싹 본사업(12억원 규모) 등 다수의 디지털 교육사업을 수행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