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후보, 'AI 국가 시범도시' 등 광주 7대 공약 확정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광주 지역 7대 공약이 공개됐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시 공약은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 △국가 주도 민군공합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선언 △영산강, 광주천 주변 수변 활력도시 선정 △국가 초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등 7개다.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은 AX실증밸리 연계 초거대 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과 AI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골자로 한다.
양자·휴머노이드 테크산업 기반으로 초격차 기술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광주-대구 분산에너지고속도로를 추진하고 햇빛 소득과 일자리 모델, RE100 스마트 산단, 국가 AI혁신연구원과 실증센터를 조성한다.
'국가 주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구축을 통해서는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 교통과 물류를 통합하는 핵심 거점을 마련한다. 이곳은 민·군 통합공항 시설과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한다.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로 조성해 AI·모빌리티 융합 '메가샌드박스' 시범 신도시로 조성한다. AIMO(AI·Mobility) 특화도시 광주에서는 스마트 전동화와 지능형 제어·자율주행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다.
또 산업 판도를 재편할 수 있는 세계 최초·최고 수준 기술의 클러스터를 조성해 인공지능 학습과 성장, 실습이 가능한 주행시험장을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전장부품과 국방 기동·수송 미래차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소멸과 불평등, 양극화 심화의 대안으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를 내놨다. AI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타운을 구축해 디지털 문화기술 공유대학도 설립한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광주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캠퍼스를 설치할 계획도 발표했다.
광주 생태하천인 '영산강과 광주천 수변 활력도시 조성' 계획도 발표했다. 영산강 유역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친화적 광주천 도심하천 생태를 복원한다. 양동복개상가와 도로 캔틸레버 구조 철거도 진행한다.
'국가 초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를 추진하고 기업지원과 첨단 산업 생태계도 조성한다.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에너지 경제공동체를 구축하고 광주 첨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서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아울러 광주~대구 달빛철도를 신속 추진하고 서남권 초광역 협력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글로벌 예술관광 도시 도약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동구 문화예술 치유의 정원(h-파크) 조성 △서구 국제문화-교육지구 및 친환경 스포츠복합타운 조성 △남구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건설사업 △북구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혁신거점, 국립모빌리티 파크 조성 △광산구 광주송정역세권 경제문화복합허브 조성 등 5개 자치구별 공약도 발표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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