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최종조립 착수

2025. 5. 2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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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오늘(20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최초 양산 1호기의 최종조립 착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최종조립 과정은 동체나 날개 등 기체 구조물을 체결해 항공기 외형을 완성하고 전자장비, 엔진 등 각종 장비를 장착한 후 항공기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를 시험하는 단계입니다.

KF-21은 지난해 7월 양산 사업에 착수한 이후 부품 가공부터 중요한 구성품 제작, 동체 조립 단계를 거쳐 이번에 최종조립 단계에 본격 진입하게 됐습니다.

양산에 들어간 1호기는 공군의 수락 시험을 거쳐 내년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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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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