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주요 FA] ‘공수 겸장 포워드’ 안영준, 또 하나의 최대어
손동환 2025. 5. 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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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195cm, F)은 또 하나의 최대어다.
안영준은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했다.
안영준은 이번 FA 최대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SK도 안영준을 수비 카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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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195cm, F)은 또 하나의 최대어다.
안영준은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했다. 2017~2018 신인왕을 차지했고, 2024~2025시즌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성장했다. 공수 겸장 포워드로 거듭났다.
그런 안영준이 2024~2025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를 취득했다. 안영준을 향한 관심이 크다. 안영준은 이번 FA 최대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만능형 포워드
안영준은 데뷔 초만 해도 피지컬과 운동 능력만 강점으로 삼았다. 그래서 SK도 안영준을 수비 카드로 내세웠다. 안영준에게 한정적인 역할만 맡겼다.
그렇지만 안영준은 본인만의 옵션을 조금씩 탑재했다. 우선 3점슛을 장착했다. 슈팅 정확성을 높여, 자신에게 수비를 끌어들였다.
슈팅을 장착한 안영준은 드리블을 조금 더 가다듬었다. 그 후 자신의 스피드와 결합했다. 속공 마무리 그리고 돌파 능력을 끌어올렸다.
동시에, 본연의 수비 능력을 유지했다. 공격 리바운드와 공수 전환 등 활동량 역시 마찬가지였다. 안영준은 그렇게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성장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거듭났다.
# 분위기 반전 카드
안영준은 2024~2025 국내 선수 MVP를 받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 결정전 3차전까지 부진했다. 그 결과, SK도 챔피언 결정전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모두 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안영준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안영준의 퍼포먼스를 불만족했다.
그러나 안영준은 챔피언 결정전 4차전부터 본연의 기량을 보여줬다. 스피드와 힘, 1대1 등으로 정인덕(196cm, F)을 밀어붙였다. 안영준도 지칠 법했지만, 안영준의 공격적인 플레이는 정인덕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안영준이 살아나자, SK도 달라졌다. 안영준은 챔피언 결정전 5차전과 6차전에도 높은 에너지 레벨과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SK 또한 챔피언 결정전 3연패 후 3연승. 리버스 스윕을 바라봤다.
안영준은 7차전에도 분투했다. 그렇지만 SK는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다. 다만, 시리즈 자체를 흥미롭게 만들었다. ‘분위기 반전 카드’였던 안영준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안영준, 2024~2025 평균 기록]
1. 정규리그
1) 출전 경기 : 52경기
2) 출전 시간 : 33분 25초
3) 득점 : 14.2점
4) 리바운드 : 5.9개 (공격 1.3개)
5) 어시스트 : 2.7개
6) 스틸 : 1.4개
2. 플레이오프(4강)
1) 출전 경기 : 4경기
2) 출전 시간 : 32분 48초
3) 득점 : 7.0점
4) 리바운드 : 5.0개
5) 어시스트 : 1.5개
3. 챔피언 결정전
1) 출전 경기 : 7경기
2) 출전 시간 : 34분 10초
3) 득점 : 11.4점
4) 리바운드 : 6.4개 (공격 2.3)
5) 어시스트 : 1.9개
사진 제공 = KBL
안영준은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서울 SK에 입단했다. 2017~2018 신인왕을 차지했고, 2024~2025시즌에는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성장했다. 공수 겸장 포워드로 거듭났다.
그런 안영준이 2024~2025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를 취득했다. 안영준을 향한 관심이 크다. 안영준은 이번 FA 최대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 만능형 포워드
안영준은 데뷔 초만 해도 피지컬과 운동 능력만 강점으로 삼았다. 그래서 SK도 안영준을 수비 카드로 내세웠다. 안영준에게 한정적인 역할만 맡겼다.
그렇지만 안영준은 본인만의 옵션을 조금씩 탑재했다. 우선 3점슛을 장착했다. 슈팅 정확성을 높여, 자신에게 수비를 끌어들였다.
슈팅을 장착한 안영준은 드리블을 조금 더 가다듬었다. 그 후 자신의 스피드와 결합했다. 속공 마무리 그리고 돌파 능력을 끌어올렸다.
동시에, 본연의 수비 능력을 유지했다. 공격 리바운드와 공수 전환 등 활동량 역시 마찬가지였다. 안영준은 그렇게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성장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거듭났다.
# 분위기 반전 카드
안영준은 2024~2025 국내 선수 MVP를 받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4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 결정전 3차전까지 부진했다. 그 결과, SK도 챔피언 결정전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모두 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안영준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안영준의 퍼포먼스를 불만족했다.
그러나 안영준은 챔피언 결정전 4차전부터 본연의 기량을 보여줬다. 스피드와 힘, 1대1 등으로 정인덕(196cm, F)을 밀어붙였다. 안영준도 지칠 법했지만, 안영준의 공격적인 플레이는 정인덕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안영준이 살아나자, SK도 달라졌다. 안영준은 챔피언 결정전 5차전과 6차전에도 높은 에너지 레벨과 공수 밸런스를 보여줬다. SK 또한 챔피언 결정전 3연패 후 3연승. 리버스 스윕을 바라봤다.
안영준은 7차전에도 분투했다. 그렇지만 SK는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다. 다만, 시리즈 자체를 흥미롭게 만들었다. ‘분위기 반전 카드’였던 안영준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안영준, 2024~2025 평균 기록]
1. 정규리그
1) 출전 경기 : 52경기
2) 출전 시간 : 33분 25초
3) 득점 : 14.2점
4) 리바운드 : 5.9개 (공격 1.3개)
5) 어시스트 : 2.7개
6) 스틸 : 1.4개
2. 플레이오프(4강)
1) 출전 경기 : 4경기
2) 출전 시간 : 32분 48초
3) 득점 : 7.0점
4) 리바운드 : 5.0개
5) 어시스트 : 1.5개
3. 챔피언 결정전
1) 출전 경기 : 7경기
2) 출전 시간 : 34분 10초
3) 득점 : 11.4점
4) 리바운드 : 6.4개 (공격 2.3)
5) 어시스트 : 1.9개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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