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신스틸러, 알고 보니 '부부'..이봉련 "아이유에 '숭늉' 찾은 내 남편, 꼴 보기 싫지 않아요"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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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봉련이 '폭싹 속았수다'에 남편 이규회와 함께 '신스틸러'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더욱이 '폭싹 속았수다'엔 이봉련의 남편 이규회도 출연해 역대급 존재감을 남겼다.
이에 이봉련은 "'숭늉 좀 다오'라고 말한 게 제 남편이다. 시청자분들이 '꼴 보기 싫다'고 하셨는데, 진짜 거기서 숭늉을 찾을 일이냐"라며 "저도 같이 한 작품에 나온 게 너무 웃겼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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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18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이와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언슬전'은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의 히트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이다. 이들이 크리에이터로 참여, 세계관을 확장시키며 8.1%라는 높은 시청률 속 막을 내렸다.

이에 이봉련은 "어떤 분들은 '언슬전'과 '폭싹 속았수다' 세계관을 연결시켜 보시더라. 제가 간호사로 일을 하다가, 산부인과 교수가 됐다고 말이다. 또 제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잠깐 나왔던 역할이 '수재' 설정이라, 그래서 교수가 된 거라고 세 작품을 연결해 봐주셔서 저도 흥미로웠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전하며 웃어 보였다
더욱이 '폭싹 속았수다'엔 이봉련의 남편 이규회도 출연해 역대급 존재감을 남겼다. 이봉련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이규회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상견례 자리에서 양금명에게 "숭늉 좀 다오"라는 논란(?)의 대사를 소화한 배우가 바로 이규회인 것. 그는 시청자들에게 분노를 유발할 정도로, 박영범(이준영 분)의 가부장적인 부친 박금명 역할을 찰떡 같이 표현했다.
이에 이봉련은 "'숭늉 좀 다오'라고 말한 게 제 남편이다. 시청자분들이 '꼴 보기 싫다'고 하셨는데, 진짜 거기서 숭늉을 찾을 일이냐"라며 "저도 같이 한 작품에 나온 게 너무 웃겼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이봉련은 "하지만 저는 (남편이) 꼴 보기 싫지 않다. 매번 새롭고 설레는 중이다"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그는 '언슬전'에 대한 이규회의 반응을 묻는 말에 "'너 좋더라. 잘했어. 진짜 의사 같더라'라는 얘기를 해줬다. 저희 부부는 서로에게 좋은 얘기만 하려고 한다. 본인이 못한 건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 거기에 대고 굳이 '아쉽다' 이런 말을 안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강남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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