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국힘 싹 갈아엎어야" 무슨 일? 배현진 의원에게 고소까지 당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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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29)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19일 정 씨는 배현진 의원을 향해 "(윤 대통령 지키기) 집회 한 번이라도 나왔느냐"고 따지며 "대선 앞두고 무슨 내부총질이냐, 민주당 의원한테도 안 당해본 걸 국민의힘 의원한테 당한다, 기가 막힌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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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29)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17일 정유라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의 탈당 소식을 전한 기사를 공유하며 "슬프다"라며 "국힘도 이번 대선 끝나고 싹 갈아엎어야 한다, 속상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단 김문수 (후보)로 뭉치자, 윤카(윤석열 각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이라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정 씨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게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19일 정 씨는 배현진 의원을 향해 "(윤 대통령 지키기) 집회 한 번이라도 나왔느냐"고 따지며 "대선 앞두고 무슨 내부총질이냐, 민주당 의원한테도 안 당해본 걸 국민의힘 의원한테 당한다, 기가 막힌다"라고 반응했다. 배 의원이 정 씨를 고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 씨의 명예훼손성 발언 때문으로 확인됐다.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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