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흔적 삭제... "BHC 시청 자제 요망"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흔적을 깔끔하게 지웠다.
20일 이민정은 개인 채널에 “셋이 찍었지만 한 분 잘랐어요. 죄송해요. BHC 시청 자제 요망. 안성재 쉐프. 제육볶음에서 벗어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안성재 셰프 옆에서 다정하게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이 가운데, 이병헌으로 추측되는 한 남성의 어깨가 살짝 드러났으나 이민정은 “BHC 시청 자제 요망”이라며 과감하게 잘라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짓궂은 장난도 유쾌하게 웃어넘기는 현실 부부의 특급 케미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가 젤 웃김”, “Bh 님도 Mj 님 자르고 올리세요”, “Bh 마상”, “50만 되면 쓰리샷 공개하나요”, “자꾸 잘리시는 그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민정은 “BHC 보고 싶어요”라며 이병헌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승부, 미스터 선샤인 보세요”라며 그의 출연작을 추천하며 내조를 여왕 면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2023년 결혼 10년 만에 늦둥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배우 김지석과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로 돌아온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병헌은 영화 ‘승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승부’는 한국 바둑계 전설이자 사제지간인 조훈현·이창호 국수의 바둑판 위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누적 관객 수 212만을 기록하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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