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발전소 논란..충주시 "환경문제 확인되면 재검토"

이승준 2025. 5. 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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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두고 반대 의견이 잇따르는 가운데, 충주시가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지역 전력 자립도 향상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전력 인프라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시민 건강을 위협할 환경문제가 확인될 경우 전면 재검토하거나 중단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두원 충주시의원은 시의회 자유발언을 통해 발전소 예정지가 아파트 밀집 지역과 가깝고,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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