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청년인턴 채용…"진로 탐색·성장 기회 되길"

홍수영 기자 2025. 5. 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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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가 청년인턴 5명을 채용해 직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부터 각 부서에서 청년인턴 5명이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인턴은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연령대가 다양하다. 각자 리조트 홍보, 대학 뉴스콘텐츠 기획, 중소 기업체 근무 등 경력과 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경은 청년인턴들이 기초 행정업무를 비롯해 해경 임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직무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슬지 청년인턴은 "컴퓨터그래픽스 운용기사,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 등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제작 및 행사 기획 업무 경험을 쌓았다"며 "해경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진로 방향을 더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서구 서귀포해경서장은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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