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경기지원책 기대에 상승 출발…창업판 0.3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0일 당국의 경기지원책에 대한 기대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상승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11 포인트, 0.12% 상승한 3371.69로 거래를 시작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1.66 포인트, 0.11% 오른 1만182.25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8.74 포인트, 0.43% 올라간 2041.50으로 출발했다.
중국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최우량 대출금리(LPR) 1년물과 5년물을 3.0%와 3.5%로 0.1% 포인트 인하했지만 예고한 대로이기에 아직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다.
시가 총액이 큰 은행주와 보험주, 양조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의약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초상은행이 0.50%, 닝보은행 1.66%, 푸둥발전은행 1.00%, 교통은행 0.53%, 중신은행 0.53%, 중국핑안보험 0.43%, 구이저우 마오타이 0.37%, 헝루이 의약 0.88%, 거리전기 1.29% 오르고 있다.
반면 석유 관련주와 방산 관련주, 항공주, 전자기기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석유천연가스가 0.12%, 중국석유화공 0.18%, 선양화공 1.84%, 타이산 석유 0.47%, 상하이 유화 1.03%, 중국교통건설 0.22% 떨어지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2분(한국시간 11시2분) 시점에는 5.14 포인트, 0.15% 올라간 3372.73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오전 10시2분 시점에 28.99 포인트, 0.29% 상승한 1만200.08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3분 시점에 2039.04로 6.28 포인트, 0.3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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