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대선 2주 앞 다가와…공정·투명 선거관리 책무 다해야"
이혜미 기자 2025. 5. 20. 12:03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대 대통령 선거를 2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 책무를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부터는 재외국민 투표도 시작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정부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라는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행은 "선관위에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의 사전 투표 관리 체계를 한층 더 촘촘히 하고, 특히 투표함의 안전한 이송과 철저한 보강 등 모든 절차에서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는 공정한 선거를 실시하기 위한 선관위의 이 같은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행은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라며 "투표소로 향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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