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日 첫 쇼케이스 투어 성공...3개 도시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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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가 일본 첫 쇼케이스 투어를 성황리에 끝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는 19일 요코하마 공연을 끝으로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The Firstfruit' SHOWCASE LIVE in JAPAN('더 퍼스트푸르트' 쇼케이스 라이브 인 재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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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NCT 마크가 일본 첫 쇼케이스 투어를 성황리에 끝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는 19일 요코하마 공연을 끝으로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The Firstfruit' SHOWCASE LIVE in JAPAN('더 퍼스트푸르트' 쇼케이스 라이브 인 재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마크의 이번 공연은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쇼케이스 투어는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 발매를 기념해 개최한 만큼,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라이처스(Righteous)', 담백한 라이브가 매력적인 '레인쿠버(Raincouver)'와 '투 머치(Too Much)'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현지 관객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타이틀곡 '1999'의 경쾌한 리듬과 마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앨범 작업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제작 비하인드, 첫 솔로 활동 소감을 전하는 등 팬들과 편안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쇼케이스 투어를 마친 마크는 "시즈니(팬덤 별칭)와 '더 퍼스트푸르트' 앨범을 잘 키워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공연을 즐기는 팬분들의 행복한 눈빛과 표정 하나하나가 제게는 큰 힘이 되었고,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떼창과 응원이 뜨겁게 다가왔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 보여드릴 테니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마크의 이름을 연호하며 앙코르를 외치는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에 마크는 다시 무대 위로 올라, 타이틀곡 '1999'를 팬들과 함께 부르며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솔로 쇼케이스 투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127은 5월 21~22일 일본 도쿄돔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THE MOMENTUM(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의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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