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가계대출 증가폭 축소…“주담대 증가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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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주택거래 둔화 영향으로 1분기 가계대출 증가폭이 축소됐습니다.
전분기 증가폭(11조 7천억 원)보다 줄어든 수치인데, 연말·연초 주택거래가 둔화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예금은행은 주담대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전분기 대비 8조 4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주담대 증가폭이 축소되고 기타대출도 줄면서 전분기 대비 1조 원 증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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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주택거래 둔화 영향으로 1분기 가계대출 증가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0일) 발표한 '25년 1/4분기 가계신용'을 보면, 1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1,810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분기대비 4조 7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4분기(9조 천억 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된 수치입니다.
대출 상품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이 전분기대비 9조 7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전분기 증가폭(11조 7천억 원)보다 줄어든 수치인데, 연말·연초 주택거래가 둔화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김민수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5월과 6월 주담대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토허제 확대 재지정 후 주택거래가 줄고 있어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폭이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연초 상여금 유입에 따라 신용대출 상환이 늘면서 기타 대출은 전분기 대비 4조 9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기관별로 보면 예금은행이 전체 대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예금은행은 주담대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전분기 대비 8조 4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김 팀장은 "지난해 4분기 이어졌던 은행권 대출 관리가 완화되면서, 1분기에 은행들이 목표액을 재설정하고 (대출 관리가) 다소 완화된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주담대 증가폭이 축소되고 기타대출도 줄면서 전분기 대비 1조 원 증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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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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