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아파트 내부 공사중 실탄 30여 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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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의 한 아파트에서 군용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오산경찰서는 시내 한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에 군용 소총 실탄 수십발이 발견돼 군 당국에 인계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쯤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던 아파트 내 서랍장에서 K2와 M16 등 군용 소총에 사용되는 5.56㎜ 실탄 38발이 발견됐다.
인테리어 공사 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실탄의 제조사 등에 미뤄 볼 때 국군이 사용하는 소총의 탄알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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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박성훈 기자
경기 오산의 한 아파트에서 군용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오산경찰서는 시내 한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에 군용 소총 실탄 수십발이 발견돼 군 당국에 인계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쯤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던 아파트 내 서랍장에서 K2와 M16 등 군용 소총에 사용되는 5.56㎜ 실탄 38발이 발견됐다.
인테리어 공사 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실탄의 제조사 등에 미뤄 볼 때 국군이 사용하는 소총의 탄알로 추정했다. 실탄은 생산된 지 50년 가까이 지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주택은 이미 매매가 이뤄진 곳으로, 새 집주인은 실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이라며 “이전 집주인 역시 마찬가지로, 실탄에 대해 알고 있으리라 추정되는 그의 부모는 오래전 작고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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