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백화점업계 거물들, 내달 롯데백화점에 ‘총집결’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백화점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세계 백화점 업계 최대 포럼을 오는 6월에 서울에서 주최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 11~12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16회 대륙간백화점협회(IGDS) 월드 백화점 서밋(WDSS)’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GDS 월드 백화점 서밋’은 매년 세계 각국의 주요 백화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IGDS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38개국을 대표하는 백화점 44곳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IGDS 회원사인 롯데백화점이 공동 주최자로 나서며, ‘고객을 사로잡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전 세계 10여 개국의 20여 대표 백화점 및 글로벌 브랜드의 수뇌부가 참석해, 사업에서 경험한 성공 사례를 토대로 혁신 인사이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리테일 산업의 변화, 소비자 트렌드, 혁신과 신기술, 최상의 서비스 등을 테마로 총 8개 세션이 열린다. 특히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첫날 기조연설과 둘째 날 K-백화점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 밖에도 앙드레 메더 영국 셀프리지 백화점 CEO, 패냐 챈들러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 CEO, 나티라 분스리 태국 센트럴&로빈슨 백화점 CEO, 유고 히라마츠 일본 시부야 파르코 총지배인 등이 세션별 대표 연사로 참여한다. 서밋을 종료하는 12일 오후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노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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