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AI로 통학버스 안전 확보' 공약 발표
조윤하 기자 2025. 5.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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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통학버스 안전을 담보하는 'AI 기반 통학버스 안전 3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의 공약에는 통학버스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의무화, 사고 중증도 자동 분석 및 병원 연계 AI 기반 사고대응 시스템 구축, 교통안전공단 내 'AI 사고대응센터'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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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20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통학버스 안전을 담보하는 'AI 기반 통학버스 안전 3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의 공약에는 통학버스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의무화, 사고 중증도 자동 분석 및 병원 연계 AI 기반 사고대응 시스템 구축, 교통안전공단 내 'AI 사고대응센터'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측정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시동이 차단되는 장치입니다.
이 후보는 신규 통학버스에 이 같은 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고, 기존 차량에는 정부가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해 단계적으로 보급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량은 내부 센서와 사고기록장치(EDR)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충격 강도, 탑승자 수, 좌석 위치,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교통안전공단 서버로 실시간 전송해 AI가 사고 중증도를 분석합니다.
이후 소방청 구급차 관제 시스템 및 병상정보망과 연계해 이송 우선순위에 따라 병원을 자동 배정합니다.
이 후보는 이런 체계를 총괄할 전담 조직으로 교통안전공단 내 'AI 사고대응센터'를 신설하고, 소방청·보건복지부·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의 실시간 연계망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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