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배우자도 알 필요 있어…부인 리스크 검증 필요"

한상희 기자 박기현 기자 2025. 5. 20.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상희 박기현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0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배우자 TV토론회에 대해 "부인 리스크가 대통령 리스크와 마찬가지로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검증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한국예총과 정책 협약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검증이 기본이지만, 배우자 가족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알고 투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과 계속 소통" "尹계엄으로 어려운 자영업자 대책 실천"
"우리 당 여러 문제로 이준석 나가…같이 하는 게 맞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20일 서울 양천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린 국민의힘·한국예총 정책협약식에서 예술문화단체의 정책 제안에 대한 답사를 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박기현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0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배우자 TV토론회에 대해 "부인 리스크가 대통령 리스크와 마찬가지로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검증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관에서 한국예총과 정책 협약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검증이 기본이지만, 배우자 가족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알고 투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검증될 필요가 있다면 검증도 하고 토론 등 기본적인 걸 꼭 해야 한다, 무조건 하자(는 입장)"라며 "상대가 안 한다는데 방법이 없겠지만, (배우자 토론회가) 검증에 필요하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별도로 지역 유세 중인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저와도 계속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잘 모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제가 여러 가지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우리 당 여러 문제점 때문에 이 후보가 밖에 나갔는데 같이 하는 것이 맞지 않나"며 재차 러브콜을 보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계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자영업자와 사업하는 분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잘 듣고 위로도 하고 대책을 내놓고 반드시 우리가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도권, 충청권, 청년층, 4050 등 우리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더 노력을 많이 해서 맞춤형 공약도 계속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에 봉하마을 방문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일정 팀과 상의해 보겠다"고만 답했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