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잘 지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HERE WE GO...아모림 초대박 영입 해냈다, EPL 최고 기자도 인정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테우스 쿠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은 개인 합의만 완료되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초대형 영입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맨유가 쿠냐 영입에 근접했다. 쿠냐와의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거의 완료되었다.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 사이에서 최종 세부 사항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한 뒤 "그러면 HERE WE GO다"며 계약이 만료될 때만 붙이는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서 일하며 프리미어리그(EPL) 관련 공신력 최고로 평가받은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역시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맨유는 울버햄튼의 쿠냐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협상은 몇 주 동안 이어졌다. 쿠냐는 10번 역할을 보강하고자 하는 맨유의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 쿠냐도 맨유 이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로마노 기자처럼 온스테인 기자 역시 "쿠냐의 계약서에는 62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맨유는 이를 발동할 준비가 됐으며 그럴 만한 자금도 있다. 금일에 나온 소식은 맨유와 쿠냐의 개인 합의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이적은 적절한 타이밍에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 합의만 마무리되면 쿠냐의 맨유행이 성사될 것으로 이야기했다.

이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쿠냐를 데려갔지만 아틀레티코의 시스템에서 쿠냐는 빛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에서 성공하지 못한 쿠냐는 2023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으면서 EPL에 입성했다. 6개월 임대가 성공적이지는 않았지만 울버햄튼은 쿠냐를 과감하게 완전 영입했다.

지난 시즌부터 극도로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맨유는 득점원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었고, 쿠냐를 낙점했다. 만능 공격수에 가까운 쿠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마드 디알로 같은 선수들과 함께 새롭게 맨유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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