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노조, 노동절·산불 비상근무 특별휴가 보상안 합의

황수빈 2025. 5.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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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달서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 달서구와 전국공무원노조 달서구지부는 전 직원 특별휴가 이틀 보상안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조는 노동절과 산불감시·제설작업 비상근무에 따른 보상으로 전 직원에 특별휴가 이틀을 줄 것을 달서구에 요구해왔다.

그러나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 동원 근무 미참여자에게 특별휴가를 달라는 노조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노조 관계자는 "선거 동원 근무 미참여자에 대한 특별휴가는 추후 개선 방향을 찾아보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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