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 저도어장서 물에 빠진 60대 심정지

류호준 2025. 5. 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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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조업선서 조업 중 빠진 것으로 추정
물에 빠진 사람 구조(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동해안 최북단에서 조업하던 60대 어민이 물에 빠졌다.

20일 속초해양경찰서에 이날 오전 8시 47분께 강원 고성군 저도어장에 표류 선박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전 9시 37분께 저도어장 해상에서 어민 A(64)씨를 발견했다.

이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저도어장은 북한과 인접해 조업 시 관계 기관의 어업 지도를 받아야 한다.

해경은 A씨가 1인 조업선에서 조업하던 중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도어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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