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웹드라마 성지 '여수 여행'... 웹드라마 영화제, 9월 열려

조성란 기자 2025. 5. 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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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핫한 ‘여수’ 핫플 총정리②
9월 10~12일 여수세계박람회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가을, 여수로 떠나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여수는 올해로 10번째 웹드라마 '그림자'를 찍은 웹드라마의 성지다. 웹드라마의 성지인 여수에서 OTT 콘텐츠 팬과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축제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가 9월 10일~12일 펼쳐져 전 세계의 크리에이터와 관객들이 여수로 모인다.


웹드라마와 숏폼 콘텐츠의 중심으로 떠오른 여수에서 주인공처럼 여수의 골목을 걷고,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을 만끽해보자. 영화제와 함께하는 여수여행은 스크린 속 이야기보다 더 짜릿하고 특별할 것이다.

여수시의 열 번째 웹드라마 '그림자' 제작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여수시

*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꿀잼 UP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여수 국제웹페스트'에서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로 명칭이 바뀐다. 직접적으로 '영화제'란 명칭을 사용, 행사의 정체성을 명확화해 제작자와 드라마 팬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영상 상영 스탬프 체험을 통해 국내외 우수 작품 관람 기회 제공은 물론 MZ 감성 가득한 팝업스토어, 프리마켓, 캔들라이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한층 풍성해진다.

여수국제 웹페스트 레드카펫 / 사진- 여수시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높인다.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추가, 전세대가 함께 즐기는 영화제로 거듭난다.


여수시는 웹드라마, 숏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번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 그리고 미래지향적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웹드라마 성지'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OTT 어워즈 개최 및 MOU 체결을 통한 국제 네트워킹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콘텐츠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행사에는 1,306편(해외 947, 국내 359)이 출품됐고, 1,130명의 참가자(해외 관계자 30명 포함)가 참가해 개막식, 레드카펫, 후보작 상영, 시상식, 팸투어 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국제웹페스트 관계자들이 팸투어에 참여, 여수 매력을 즐겼다./ 사진-여수시

* 드라마 작품 속 여수를 직접 만나다!


영화제만 보기엔 아쉬운 여수.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와 함께 감성 여수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팸투어(9월 13일 예정)가 진행된다. 국내외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 속 배경이 된 여수 곳곳을 직접 여행하며 '여수를 체험'할 수 있다.


이미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사랑받아 온 여행지 '여수'. 바다와 섬, 골목과 항구, 야경과 아침 빛까지 여수의 모든 장면은 한편의 영화 같다. 웹드라마 속 포토 스팟 찾아 인증샷 남기는 재미도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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