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尹재판 계속 맡겨도 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이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를 겨냥 "이런 판사에게 역사적 재판을 계속 맡겨도 되냐"고 거듭 재판장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어제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했으며, 그러자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접대 장소로 추정되는 술집에서 동석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거듭 의혹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이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를 겨냥 "이런 판사에게 역사적 재판을 계속 맡겨도 되냐"고 거듭 재판장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윤 총괄본부장은 오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캠프 회의에서 "선대위 본부장으로서가 아니라 법사위원장을 역임한 국회의원으로 한 말씀 드린다"며 "사법부의 권위는 신뢰에서 나오므로 더는 신뢰와 권위가 무너지기 전 사법부 스스로 권위를 세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지귀연 판사가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서 룸살롱 의혹을 해명한 걸 겨냥해 "판사가 어떻게 법복을 입고 지엄한 재판정에서 신상 발언을, 그것도 몇 시간 못 가 드러날 거짓말을 할 수 있냐"며 "윤 전 대통령을 구속취소한 황당무계한 결정이 어떻게 나왔는지 이제 알 것도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어제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말했으며, 그러자 민주당은 지 부장판사가 접대 장소로 추정되는 술집에서 동석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거듭 의혹 공세에 나섰습니다.
박솔잎 기자(soliping_@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7754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재명·김문수, 수도권 집중 유세‥이준석은 광주로
- 공수처,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고발사건 배당
- 이준석 "김문수와 단일화 과정 자체가 구태‥전혀 생각 없어"
- '하와이 설득조' 유상범 "홍준표 '민주당 손잡을 일 절대 없다'"
- '중국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 경찰,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한 70대 입건
- 출근길 서울 신도림역 버스 4대 추돌‥6명 다쳐
- 한미 관세 '2차 기술협의' 정부 대표단 오늘 미국행
- [PD수첩 예고] 용산 이전이 남긴 청구서, 다음은 어디?
- '대통령 선거일' 6월 3일 증시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