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초호화 3층 저택 공개…"윌리엄·벤틀리가 번 돈으로" ('4인용식탁')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와 함께 3층 저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절친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샘은 폭풍 성장한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등장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집을 소개하겠다며 서로 앞다투어 나서며 여전히 사랑스럽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절친으로 등장한 서경석은 샘에게 "KBS 소속일 때 번 돈이 많냐 아니면 MBC의 '진짜 사나이'에서 번 돈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샘은 "MBC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수입이 더 늘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때 박성광이 "그건 벤틀리가 번 거잖아. 형이 번 게 아니잖아"라고 농담을 던지자 서경석도 "그럼 이 집은 윌리엄이 번 거네"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박성광이 "1층은 윌리엄, 2층은 벤틀리… 그럼 형은 어디냐?"고 묻자 샘은 "나는 1.5층"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샘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진지한 분위기로 전환됐다. 샘은 "아버지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다. 내 결혼식도 손자들도 보지 못하셨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그게 평생 내게 남은 숙제"라며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를 듣던 박성광도 "잘되는 것도 못 보셨으니 안타깝다"며 함께 마음 아파했다. 샘은 "아무것도 못 보고 떠나셨다"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샘 해밍턴과 두 아들 그리고 그의 절친들이 함께한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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