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공무원노조-공무직노조, 6년째 농촌 일촌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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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 등 공직자 노사가 6년째 농가 일손돕기로 영농 인력난 해소에 동참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일손 돕기는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노사가 합동으로 제주 서부지역(한경, 대정, 안덕 등)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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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 등 공직자 노사가 6년째 농가 일손돕기로 영농 인력난 해소에 동참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 공직자 노사는 지난 19일 도내 마늘 주산지 중 하나인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과 운반,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에는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 도청 공무원과 양 노조 위원장 및 조합원, 농협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일손 돕기는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노사가 합동으로 제주 서부지역(한경, 대정, 안덕 등)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변경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농촌 일손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활동은 공직자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나눈 뜻깊은 사례이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영농 지원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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