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당 “김문수는 낭중지추…진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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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은 김문수 대선 후보의 첫 TV 토론회에 대해 "부족할지언정 부당하지 않았던 진실한 토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는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황태자로 불렸으며, 당시 이뤘던 일들과 위상은 노동운동계에서도 전설로 회자된다"고 강조했다.
또 도당은 김 후보의 의정활동에 대해 "제15·16·17대 국회의원으로서 노동, 환경, 수도권 교통, 아동보육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으며, 북한 인권 개선과 정권 부패 척결에도 힘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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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은 김문수 대선 후보의 첫 TV 토론회에 대해 “부족할지언정 부당하지 않았던 진실한 토론”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이철규)은 20일 논평을 내고 “김문수는 낭중지추(囊中之錐)”라며 “아무리 감추고 겸손하려 해도 장점은 결국 타인에게 드러나는 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문수 후보는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황태자로 불렸으며, 당시 이뤘던 일들과 위상은 노동운동계에서도 전설로 회자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성장에 자원을 집중하되 복지도 함께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좌파적 노동관을 버리고 온건론으로 선회했다”며 “김영삼 대통령의 권유로 민주자유당에 입당해 ‘혁명의 시대는 갔다’고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또 도당은 김 후보의 의정활동에 대해 “제15·16·17대 국회의원으로서 노동, 환경, 수도권 교통, 아동보육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으며, 북한 인권 개선과 정권 부패 척결에도 힘썼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1999년 ‘결식아동에게 밥을 줄 책임이 국가에 있는데 왜 예산이 없어 성금에 의존하느냐’고 발언해 ‘김결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며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포천 장자마을의 한센인 마을을 찾아 주민의 편지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도당은 “김문수의 삶을 관통하는 궤적은 청렴과 도덕을 바탕으로 한 성실함과 진정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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