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코트’ 베오그라드에 개장

김경무 2025. 5.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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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의 이름이 들어간 테니스 코트가 그의 고향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개장했다.

ATP 투어는 "조코비치의 고향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이 코트의 독특한 디자인은 조코비치의 경력(그랜드슬램 남자단식 24회 우승, ATP 투어 단식 99회 타이틀, 2024 파리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 등)에 경의를 표하며, 젊은이들에게 테니스를 발견하는 동시에 교육, 문화,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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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코트 개장식(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ATP 투어

〔김경무 기자〕 노박 조코비치의 이름이 들어간 테니스 코트가 그의 고향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개장했다.

ATP 투어에 따르면, 특별한 디자인으로 개조된 이 코트는 프랑스의 의류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노박 조코비치 재단과 협력해 만들었다.

개장 행사에 참석한 조코비치는 "테니스로 자신들의 운(Luck)을 시험하는 것에 흥분돼 있는 많은 가족과 아이들이 있는 이 도시에 이 시설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나의 가장 큰 소원은 아이들이 완전히 자유로움, 행복함, 그들 자신을 느끼는 것이다. 운동선수로서 많은 아이들이 운동을 하고 야외에 있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고 말했다.

ATP 투어는 “조코비치의 고향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이 코트의 독특한 디자인은 조코비치의 경력(그랜드슬램 남자단식 24회 우승, ATP 투어 단식 99회 타이틀, 2024 파리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 등)에 경의를 표하며, 젊은이들에게 테니스를 발견하는 동시에 교육, 문화,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노박 조코비치 재단은 조코비치가 그의 아내 옐레나 조코비치와 함께 설립했다. 이 재단은 73개의 학교를 짓거나 개조하고, 수천명의 어린이와 가족을 돕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를 했다.


<사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개장한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코트. 사진/ATP 투어

글= 김경무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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