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음악가 직접 기획 공연"... 대구 비원뮤직홀 레지던시 올해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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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 레지던시 입주 음악가가 직접 제작하고 기획하는 공연이 올해 첫 무대에 오른다.
20일 비원뮤직홀에 따르면 이달 23일 오후 7시 30분 비원뮤직홀 공연장에서 '네 개의 무대, 네 개의 계절' 공연이 열린다.
비원뮤직홀 사운드 레지던시는 지역에 거주 중인 39세 이하 청년 음악가들을 대상으로 △1년간 개인 연습실 무상 제공 △공연 제작 지원 프로그램 참여 △개인 독주회, 독창회(리사이틀) 공연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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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 레지던시 입주 음악가가 직접 제작하고 기획하는 공연이 올해 첫 무대에 오른다.
20일 비원뮤직홀에 따르면 이달 23일 오후 7시 30분 비원뮤직홀 공연장에서 '네 개의 무대, 네 개의 계절' 공연이 열린다. 올해 비원뮤직홀 사운드 레지던시 3기로 활동 중인 우창훈 첼리스트와 장은 피아니스트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공연 제목은 바이올린과 피아노, 첼로가 각각의 색깔로 선보이는 세 개의 무대와 트리오로 선보이는 한 개의 무대를 합쳐 총 네 개의 무대를 구성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연주곡은 크라이슬러-라흐마니노프의 '사랑의 슬픔'과,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몬티의 '차르다시', 최진의 '시간에 기대어',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gm 3악장' 등이다. 공연 게스트에는 김현수 바이올리니스트가 함께 한다.
우창훈씨는 대구가톨대와 프랑스 세르지 국립음악원과 말메종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했다. 파리 시청 초청 연주 및 주불 대한민국 대사관, 경주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장은씨는 경북대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석사. 할레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고, 대구 음협 콩쿠르 1위, 글로빌 아트 콩쿠르 1위, 이태리 오케스트라 페루쵸 벤베누토 부조니 콩쿠르 1위 등을 수상했다.
비원뮤직홀 사운드 레지던시는 지역에 거주 중인 39세 이하 청년 음악가들을 대상으로 △1년간 개인 연습실 무상 제공 △공연 제작 지원 프로그램 참여 △개인 독주회, 독창회(리사이틀) 공연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전석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919020001818)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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