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도 피신”…대구 산책로 폭행 50대, 동종 전력 10건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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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산책로에서 시민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대구 북구 팔거천 산책로를 걷던 행인 2명에게 시비를 걸고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력이 10여 건에 달하는 상습 폭력 전과자로 평소에도 이웃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며 지역 사회의 불안 요소로 지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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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강북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산책로에서 시민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대구 북구 팔거천 산책로를 걷던 행인 2명에게 시비를 걸고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강북경찰서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inews24/20250520110308213krrb.jpg)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력이 10여 건에 달하는 상습 폭력 전과자로 평소에도 이웃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며 지역 사회의 불안 요소로 지목돼 왔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은 과거 A씨를 피해 이사를 갔다가 우연히 산책 중 마주쳐 또다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실제로 이웃 주민 36명은 A씨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일상공간·생계침해형·공공 및 의료분야 폭력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강력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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