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용태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에 "황당하고 해괴"
김상민 기자 2025. 5. 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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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자당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생중계 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민주당은 "황당하고 해괴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하려 한다"며 "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 철학은 물론 영부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국민 앞에 진솔하게 나눠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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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 등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자당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생중계 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민주당은 "황당하고 해괴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장은 김 위원장 제안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이크 잡고 할 말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도 같은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정치에) 적극 개입했다. 배우자가 정치할 거냐"며 "미혼인 이준석 후보는 어떻게 할 거냐. 얼척없다(어처구니없다의 방언)"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하려 한다"며 "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 철학은 물론 영부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국민 앞에 진솔하게 나눠달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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