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KF-21 양산 1호기 최종 조립…내년 하반기 공군 인도

김예원 기자 2025. 5.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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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20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전투기 KF-21 최초 양산 1호기의 최종 조립 착수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7월 최초 양산 사업에 착수한 후 10개월 만이다.

최종 조립이 완료되면 공군의 수락 시험인 지상, 비행시험 단계로 진입하게 되며, 시험이 끝난 후 해당 기체는 2026년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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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조립 후 공군 수락 시험 들어갈 예정
조립 중인 KF-21 최초양산 1호기. (방위사업청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방위사업청이 20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전투기 KF-21 최초 양산 1호기의 최종 조립 착수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 7월 최초 양산 사업에 착수한 후 10개월 만이다.

최종 조립 단계는 날개 등 항공기 외형을 완성하고 전자 장비 등을 장착해 기능 정상 작동 여부를 시험하는 단계다. 최종 조립이 완료되면 공군의 수락 시험인 지상, 비행시험 단계로 진입하게 되며, 시험이 끝난 후 해당 기체는 2026년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정규헌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KF-21의 성공적인 양산과 전력화는 대한민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그 위상을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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