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0.6% 김문수 39.3%…중도층선 李 54.8% 金 31.6%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과반의 지지율을 얻은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50.6%로 집계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지지율은 각각 39.3%, 6.3%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한덕수 전 총리가 포함됐던 직전 조사(6~7일 실시) 당시 17.9%포인트(p)에서 11.3%p로 좁혀졌다.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면서 격차가 축소됐다.
지역별로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라(71.3%)와 인천·경기(50.8%) 등에서, 김 후보는 대구·경북(52.4%), 강원·제주(53.7%) 등에서 강세를 보였다.
중도층에서 세 주자의 지지율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54.8%,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각각 31.6%, 9.9%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57.3%가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김 후보와 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바라보는 응답 비율은 각각 36.0%, 3.2%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사는 무선 임의걸기(RDD) 표집틀에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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