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교권보호위, 일반교사 참여 확대 추진

고익수 2025. 5. 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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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교사노조, 정책협의 체결 [연합뉴스]

전남 지역에서 교권침해 발생 시 도교권보호위원회 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에 일반 교사의 참여 비율을 최대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0일 교사본질업무 회복과 처우개선, 학교업무경감, 교육활동보호, 현장체험학습 개선 등 43개의 정책협의 의제 합의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양측은 특히 교권침해 발생 시 도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에 교사 참여를 최대한 보장하고 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갑질 피해와 비민주적인 학교 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조사 진행 과정과 결과를 반드시 신고자와 공유하도록 했으며, 갑질 유형에 '모임 의무 가입'과 '일방적인 모임 업무 부과' 등도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인사관리기준개정위원회에 교사노조가 추천하는 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유치원 교사들에 대한 다면평가 방식도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 준비에 교사와 학생이 청소에 동원되지 않도록 청소용역 이용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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