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부의 날' 맞아 조종사 부부 소개…해군엔 '이지스함 근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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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해외 연합훈련에 함께 참가하는 조종사 부부를 오늘(20일) 소개했습니다.
각각 1,50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인 강 소령과 윤 소령은 충주 소재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제162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과 제161전투비행대대 1편대장으로 임무 수행 중입니다.
부부가 참가하는 해외훈련은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 훈련인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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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조종사 부부인 강명진 소령과 윤해림 소령 [공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y/20250520112935027kpfm.jpg)
공군은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해외 연합훈련에 함께 참가하는 조종사 부부를 오늘(20일) 소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강명진 소령(공사 59기)과 윤해림 소령(공사 60기).
각각 1,50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인 강 소령과 윤 소령은 충주 소재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제162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과 제161전투비행대대 1편대장으로 임무 수행 중입니다.
부부가 참가하는 해외훈련은 미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 공중전투 훈련인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입니다.
다음 달 1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훈련에 우리 공군은 KF-16 전투기와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등 항공기 11대와 100여명의 장병을 파견합니다.
이번 훈련에서 강 소령은 훈련 전체를 계획하고 관리하는 총괄 역할을, 윤 소령은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과 예비기지 협조 등의 임무를 각각 맡습니다.
![해군 장교 부부인 김보아 소령(정조대왕함 주기실장)과 임재우 중령(진)(율곡이이함 기관장) [해군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y/20250520105555204nqkj.jpg)
해군도 부부의 날을 맞아 이지스 구축함에서 나란히 근무하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소속 장교 부부를 소개했습니다.
율곡이이함(7,600톤급) 기관장 임재우 중령(진)과 정조대왕함(8,200톤급) 주기실장 김보아 소령이 그 주인공입니다.
부부는 목포해양대학교 기관학부 동문으로, 김 소령이 남편 임 중령의 같은 학부 1년 선배입니다.
이들이 현재 타고 있는 함정은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해군 이지스 구축함(DDG) 심장인 추진·발전 계통 장비를 관리·감독하고, 소화·방수·화생방 등 손상통제 임무도 담당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부부는 2023년 해군군수사령부에서 발간하는 '함정 기술지' 제91호에 '민관군 협업을 통한 통합 정비 지원체계 발전 방향'이라는 제목의 공동 연구논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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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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