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 매매가격 6개월 연속 하락…부평·미추홀구 등 일부 상승 전환

송인호 기자 2025. 5. 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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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보면 올 4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0.35%, 서구 -0.14%, 계양구 -0.09%, 남동구 -0.08% 순이었습니다.

반면 미추홀구와 부평구, 중구는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해 11월 -0.06%를 기록하며 하락세로 돌아선 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6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 매매량은 올해 2월 3천97건에서 3월 4천231건으로 늘었습니다.

3월 주택 매매량은 서구가 85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남동구 832건, 부평구 629건, 미추홀구 566건, 연수구 518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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